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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ästbok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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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juni 2020 15:37 av https://zentrica.net/firs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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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와 동시에 암천의 몸으로 수많은 화살이 박혀들었다. 갑작스레 생긴 상황에 아이들 모두 놀랐지만 정작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몸에 박힌 화살을 그대로 흡수해 버렸다. 암천에게 물리적인 공격은 통하지 않는다.

"별 거 아닌데 괜히 쫄았네. 가자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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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juni 2020 15:29 av https://zentrica.net/thek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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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행 중에 직업이 로그인 녀석이 없어서 앞장서고 있는 녀석은 암천이었다. 위에서도 봤다시피 암천은 내구력이 무한이라 죽지 않기 때문이다. 신급 아이템다운 능력은 내구력 무한밖에 없지만.

"뭔데?니 앞으로 두어 발짝 걸어나갔다.

핑! 쐐액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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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juni 2020 15:20 av https://zentrica.n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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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잘 모르겠어. 기관 종류로 보인다. 화살이나 비침 같은 게 날아오는 기관으로 보이는데?."
"그런 거면 잘 됐네. 몸으로 확인해봐."

말을 끝내며 암천의 엉덩이를 발로 차버렸다. 내게 엉덩이를 맞은 암천이 넘어질 것처럼 휘청거리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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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juni 2020 15:19 av https://elf-lord.com/theni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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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쨌든 듈라한 나이트는 너무 약해서 데스 나이트를 잡기 위해 사냥터 깊숙이 들어가기로 했다. 사방이 벽으로 막힌 미로 형식의 사냥터였는데 사냥터 이름이 죽은 용자의 대지였다.

"잠깐. 앞에 뭔가 있는 것 같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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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juni 2020 15:09 av https://elf-lord.com/co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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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벨이 300대인 듈라한 나이트였지만 우리에게는 너무 약한 몹이었다. 그도 그럴 것이 파티에 레벨 400 이상이 세 명이나 있기 때문이다. 그 중 둘은 나와 미즈키였고 나머지 한 명은 레벨 403의 카이엔이었다. 정통 기사 캐릭터라 그런지 레벨이 꽤 높았다. 게다가 암천까지 있으니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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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juni 2020 15:07 av https://elf-lord.com/sand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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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질문에 대답한 미즈키가 돈과 보석류를 인벤토리 창에 넣었다. 미즈키가 보관하고 있다가 사냥이 끝나면 똑같이 분배할 것이다. 우리 길드 아이들이 모여서 파티 플레이를 하면 돈과 보석은 항상 이런 식으로 분배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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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juni 2020 15:05 av https://elf-lord.com/firs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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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천과 잠시 실랑이를 벌이는 사이 우리가 사냥하던 듈라한 나이트가 카이엔의 검과 미즈키의 신성마법을 맞고 바닥에 누웠다. 암천 덕분에 경험치가 날아가 버려서 괜히 한 대 때려준 뒤 죽은 듈라한 나이트를 소각하는 아이들에게 다가갔다.

"쓸만한 거 나왔냐?"
"아니, 거지몹인가 봐. 잡템 뿐이네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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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juni 2020 15:04 av https://elf-lord.com/thek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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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실수가 아니라는 증거 대봐."
"끄응."

증거 따위는 당연히 없었기에 암천이 말을 잇지 못했다. 말이 많긴 하지만 녀석의 말은 질보다는 양이 뛰어났기에 말빨은 약한 편이었다.

"키아악!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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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juni 2020 15:03 av https://elf-lord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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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하게 계획을 세워서 실행해야겠군.
암천은 내와 접촉하고 있어야만 내 생각을 읽을 수 있었기에 표정 관리만 잘 하면 들킬 걱정은 없었다. 저 녀석 머리 속에는 어떻게 하면 입을 더 빨리 놀릴 수 있을까라는 생각밖에 들어 있지 않으니 곧 까먹을 것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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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juni 2020 15:02 av https://sallu.net/coco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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듈라한 나이트처럼 목이 날아갔다. 꽤나 끔찍한 장면이었지만 몇 번 봐왔던 장면이었기에 일행 모두 시큰둥한 반응이었다.

"크아악! 너 일부러 밀었지?!"이런 쪼잔한 녀석. 그걸 다 세고 있었단 말인가? 앞으로는 더욱 더 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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